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瑪莎莉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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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是這道光
作詞：Joo Sik
作曲：Joo Sik
아름다운 달이 있고
별이 있는 밤이구나
아름답고 잠을
잘 수 있는 밤이지만
해가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그림자도 없을 만큼
밝고 맑은 이런 낮이 좋아
불을 켜지 않아도
밝은 이런 낮이 좋아
밤보다는 낮이 더 좋아
어두운 것보다
밝은 빛이 더 좋아
달이 지고 해가 뜨니
새 날이 밝아오네
아름다운 달이 있고
별이 있는 밤이구나
아름답고 잠을
잘 수 있는 밤이지만
해가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그림자도 없을 만큼
밝고 맑은 이런 낮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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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지 않아도
밝은 이런 낮이 좋아
밤보다는 낮이 더 좋아
어두운 것보다
밝은 빛이 더 좋아
달이 지고 해가 뜨니
새 날이 밝아오네
불을 켜지 않아도
밝은 이런 낮이 좋아
밤보다는 낮이 더 좋아
어두운 것보다
밝은 빛이 더 좋아
달이 지고 해가 뜨니
새 날이 밝아오네
불을 켜지 않아도
밝은 이런 낮이 좋아
밤보다는 낮이 더 좋아
어두운 것보다
밝은 빛이 더 좋아
달이 지고 해가 뜨니
새 날이 밝아오네
새 날이 밝아오네
새 날이 밝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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