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帕菲瑪麗樂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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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ist：Parfait marie
Composer：Parfait marie
Arranger：Parfait marie
그대 말했지 사실
솔직하지 못했다고
취해 잠이든 내가
듣지 못할 줄 알았는지
그래서였는지
내게 들리는 건 오직
너의 나즈막한 숨소리
그리고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내게 말했지 네게 난
소중한 사람이라고
가질 수 없어 더는
다가가선 안 된다고
그래서였겠지
돌아서는 네가 아파
나도 모르게 널 붙잡아
시간이 멈춰버리기만 바래
난 사랑하지 않아
널 지워보려 나
너 사랑하지 않아
나 사랑하지 않아
오 너 날 사랑하지 않아
나도 너를
너의 환영 그 날의 그림자처럼
나를 흔들고 삼켜버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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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뒷모습 안타까워
벗어나지 못해 난 잠 들고
너는 꿈에서 또 나를 찾아와
서러운 마음 난 또 길을 잃어
그마저 달가운 흐릿한 기억
사라지지 말아줘
너의 환영 그 날의 그림자처럼
나를 흔들고 삼켜버린대도
돌아선 뒷모습 안타까워
벗어나지 못해 난 잠 들어
사랑하지 않아
널 지워보려 나
너 사랑하지 않아
나 사랑하지 않아
오 너 날 사랑하지 않아
나도 너를
너의 환영 그 날의 그림자처럼
나를 흔들고 삼켜버린대도
돌아선 뒷모습 안타까워
벗어나지 못해
난 또 잠들어
너는 꿈에서 또 나를 찾아와
서러운 마음 난 또 길을 잃어
그마저 달가운 흐릿한 기억
사라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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