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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妍( 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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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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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Intro

 
 
 
 

【 Look At 】【 2010-07-23 】

Album songs:
1.最近的女人

2.Come And Get Me

3.騙子(Feat. A.minor)

4.看看看

5.Crazy

6.Ma Lover (Feat. A.minor)



Album Intro:


蔡妍 ,舞台的王者,性感的至尊,她回來了!!

時隔一年,承載著我們滿滿的期盼,蔡妍帶著mini2輯,帶著主打曲『봐봐봐』(LOOK LOOK LOOK)用專屬蔡妍特有色彩的舞曲和舞蹈,以更加新鮮感覺的獨特性感摸樣,SexyBack!更性感的她讓我們更期待,更性感的她,一定會更成功!

대한민국 섹시 디바의 귀환

We Got Chae Yeon In The Building!

클럽 넘버 '흔들려'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흔들고 온 그녀가 1년 만에 돌아왔다.

모두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그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Look at」!!

일렉트로닉 마이애미 사운드로 돌아온 그녀의 타이틀 <봐봐봐>

대한민국 최고 프로듀서이자 미다스의 손 김창환이 이번 채연의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마법의 주문을 건다. 채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봐봐봐 (부제:나를봐)> 는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마이애미 비트를 접목시킴으로써, 트렌디함과 동시에 기존의 일률적인 유로비트에서 벗어나 대중들로 하여금 좀 더 신나는 다이나믹을 선사한다. <봐봐봐>는 사랑 앞에 수줍어하는 남성들에게 고하는 당당한 신세대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나른함과 긴박감을 오가는 곡의 전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인상을 준다. 또한 국민 가수 김건모의 코러스 참여로 곡은 더욱더 중독성 짙은 훅을 만들어준다.

이번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의 '모아이', 에픽하이 'Run', 거미 '남자라서', 비스트 '쇼크', 2AM '죽어도 못 보내' 등 최고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찍어온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09 엠넷 뮤직 어워드 뮤직비디오 감독상에 빛나는 그의 연출 감각이 돋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처 보지 못했던 채연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만든다. 대학 후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일까 싶을 정도로 그 동안의 섹시함을 초월한 감각적 영상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테마가 있는 안무 또한 이번 곡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포인트.

뮤지션들의 참여로 한층 격조 높아진 그녀의 앨범

작년 한해 전국투어 콘서트 이후로 간간히 CM송으로 밖에 들을 수 없던 신의 가창력 김건모가 채연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화제다. 단순한 가수의 역할 이상으로 앨범 전반의 작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그녀의 모습에 감동 받아 이번 타이틀 곡 작업 요청에 흔쾌히 응하였다고. 덕분에 타이틀곡 <봐봐봐> 는 채연의 팬은 물론 김건모의 팬까지도 귀로 '보고 싶게' 만드는 최고의 곡으로 완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수를 넘어 프로듀싱으로도 인정받는 싱어송라이터 이정이 음반작업에 참여하였다. 군복무의 상황에도 불구, 휴가 전체를 이번 곡 작업에 모두 헌납함으로써 뼈 속까지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줬다. 몽환적인 매력의 팝 넘버 [Come And Get Me] 는 기존 가요와는 차별화된 느낌의 곡으로서, 자칫 그녀의 섹시 미에만 치중될 수 있는 대중들에게 음악적으로도 성숙한 채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ChaeYeon is Variety!

이번 Mini Album 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버라이어티'이다. 6곡이 담긴 미니 앨범에서 전혀 다른 채연의 6가지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타이틀 곡 <봐봐봐> 와 함께 끝까지 타이틀곡 후보로 경합을 벌였던 마이애미 댄스곡 <요즘여자>에서는 힘찬 비트 속에서 채연만의 새침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신예 작곡가의 참여로 더욱 다채로워진 채연을 만날 수 있다. 뉴질랜드 출신의 작곡가 'A-Minor'는 김창환 사단을 통해 처음 한국에 활동을 시작한 신예 프로듀서로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이미 뉴질랜드 HipHop R&B 씬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프로듀서이다. 그의 이국적 감각이 돋보이는 R&B 넘버 [Ma Lover]에서는 댄스가수 '채연'뿐 아니라 발라드 가수 '채연'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면서도. <거짓말>을 통해 발랄하고 대중적인 본래 채연의 모습을 잃지 않게 하는 센스까지도 보여주었다. 강렬한 비트와 Distorted Synth로 무장한 Chicago House 곡 [Crazy]는 김창환 사단의 또 다른 신예 'Bull$Ey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강한 일렉 사운드와 함께 처음 선보이는 그녀의 샤우팅 창법은 이제껏 봐왔던 깜찍한 모습의 채연을 무색하게 만드는 '파워풀' 그 자체다.

변신의 끝이 보이지 않는 그녀 '채연'

<흔들려> 이후로 이제는 그녀의 컴백을 한국을 넘어 아시아가 기다리게 되었다. 그들에게 단비를 내려줄 또 하나의 미니 앨범「Look at」. 섹시 디바의 또 다른 변신을 위해 이번 앨범에는 특별히 국내 최정상의 디자이너들이 대거 의상 작업에 참여, 비주얼 면에서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의 앳되고 어린 걸 그룹에게서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진정한 섹시'가 무엇인지를 7월, 채연이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