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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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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self quarantine)
feat. ZENE THE ZILLA
作詞：Lil Poet, ZENE THE ZILLA
作曲：HOMEALONEe
編曲：HOMEALONEe
im in a booth 또 WITH MA CREW 자가격리 fuckin Rapping
난 지켜 RULES, Mofuckin true, 병신아 분위길 파악해
이거 담배 아냐 불붇혀, Hater mother fucker xx 아
니가 해봐 그만해 투정, 난 쓰레기, 쓰레기를 땅바닥에다 투척
내 출신은 콘크리트 그러니 부잣집 아들 새낀 나가 있으라 해
별 새끼들이 다 있어 여기에, 나 강을 건너는 꿈을 꾸지 나이 30엔
13인치 바퀴 huh 난 노빠꾸 파킹 huh
친구들과 맹세했지, 포기하지 않기로
로또밖에 답이 없대 근데 막내아들새낀 힙합이였지
억 단위를 벌어갈 crew 회의실은 창동역 순두부 가게였으니
91년식 포르쉐 타고 돌진해야 하니 넌 비켜
나는 우리 엄마를 지켜, 폐륜아들이 물어봤지 비결, 켜 스피커
내 목걸인 북 seoul city 모양 여기를 대표 no kidding
쟤네 바지 봐라 좆끼니 난 신선도 유지하지 넌 비림
고등어 같은 애새끼들 넌 유통기한 지난 폐기물
날 죽이려는 저 대기줄 니기분 좆같게 하고 안 져 책임을
노원 아스팔트에는 추억이 많아 동네 놈들만 챙겼더니 적이 많아
나는 그저 앞으로 가고, 여긴 오렌지색 터널 if i die tomorrow
내 바진 grand mama made like 피바다, 소양강 앞에서
휫바람을 불고 서울로 다시 돌아와 spit ma rhyme
もっと沢山の歌詞は ※ Mojim.com
im in a booth 또 WITH MA CREW 자가격리 fuckin Rapping
난 지켜 RULES, Mofuckin true, 병신아 분위길 파악해
이거 담배 아냐 불붇혀, Hater mother fucker xx 아
니가 해봐 그만해 투정, 난 쓰레기, 쓰레기를 땅바닥에다 투척
소양강부터 한강 새는 또 어디까지 날아가
창동의 길바닥에서 CD를 팔던 놈 이젠 잘나가
파란 지폐 만장 버는 녀석은 여전히 파란만장
새끼리 끼리끼리 get it 너넨 비리비리해서 비리나 바라
음 쥐새끼 낚아채는 독수리
마법 같은 인생 난 매직키드 마수리
상공을 가르며 날으는 떼들의 비행
전화는 하지 마 여전히 우리는 비행
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우린 새처럼 날아서 새처럼 사냥
하나만 물어볼게 왜 내 놈들은 언제나 쩔탱
하 이거 참 이제는 없어져 버린 얼탱
drippin too hard 마치 물탱크
하루가 멀다 하게 불 지펴 새들의 하루는 길어
DAVIDAVLN 목 치렁 내 머리색이 곧 내 신호
we mobbin' clubbin' floccin' everyday bitch
we puffin' let me levitate bitch
im in a booth 또 WITH MA CREW 자가격리 fuckin Rapping
난 지켜 RULES, Mofuckin true, 병신아 분위길 파악해
이거 담배 아냐 불붇혀 , Hater mother fucker xx 아
니가 해봐 그만해 투정, 난 쓰레기, 쓰레기를 땅바닥에다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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