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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トラックス
アルバムの紹介
アルバムリスト

 
 
 
 

【 Mucho Punk(更多龐克) 】【 2009-07-14 】

トラックス:
1.巧克力松露

2.Kiss Kiss Kiss

3.Love Again

4.愛情末端

5.Tell Yourself

6.Back In Time

7.Lazy Sunday Morning

8.Take A Walk

9.The Road

10.Spinning The World

11.長髮公主(Rapunzel)

12.Wizard Of OZ



アルバムの紹介:

감각적인 뉴 웨이브 사운드로 돌아온 한국 일렉트로닉 팝의 자존심.

클래지콰이의 2년 만의 정규앨범!!

글로벌 트렌드 음악으로 가득 차 있는 앨범 [MUCHO PUNK].

세계적인 탑 모델 『제라 마리아노』 뮤직비디오 전격 출연!!!!

한국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대중화로 이끌었던 그룹 『클래지콰이 프로젝트』가 2년 만에 성공적인 개별활동을 마치고 오는 7월 14일 2년 만에 정규 4집 [MUCHO PUNK]를 발표하고 돌아온다.

클래지콰이 『이제 다시 우리는 하나가 될 시간이다!」 모두 집합!!!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음악의 성숙함을 선보인 프로듀서 『클래지』, 솔로앨범, 라디오 DJ, 방송 MC등 다양한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준 『알렉스』,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의 보컬과 번역과 함께 작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며 각자 음악외의 방송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힌 『호란』이 개별활동을 마치고 2년 만에 『클래지콰이』로 다시 뭉쳤다. 지난해 스페셜 앨범 「METROTRONICS」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음악을 선보인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이번 앨범에서 세련되고 신선한 글로벌 트렌디 한 음악들로 무장하였다.

강열한 뉴 웨이브 사운드의 향연 「난 조금 더 펑크다」 [MUCHO PUNK]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MUCHO PUNK]. 프로듀서인 『DJ 클래지』가 사운드적인 변화를 중점으로 작업한 이번 앨범은 「난 조금 더 펑크다」라는 의미로 「MUCH」의 스페니시 「MUCHO」를 사용하여 지은 타이틀 [MUCHO PUNK]는 뉴 웨이브 사운드와 펑크적인 요소들의 결합으로 좀 더 유니크 하면서도 세련된 음악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일렉트로닉 장르 속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비롯하여 『클래지콰이』 만의 팝 적인 멜로디도 담도 있어, 듣는 이들에게 다양함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트렌디 아이콘으로 불리 우는 『클래지콰이』의 이번 앨범 자켓 구성 역시 트렌디 함을 담고 있다.매 앨범 자켓을 비롯 앨범 구성까지 트렌디함을 보여준 클래지콰이의 이번 앨범 자켓 역시 영화 『나쵸 니브레』를 보고 영감을 받은 프로레슬러의 모습을 담아 유니크함과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다. 뿐문아니라, 『클래지콰이』 멤버 개개인들의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컨셉의 페이퍼 블록을 제작하여 단지 음악을 듣는 앨범에서 벗어나 소장하고 싶은 앨범이 될 것이다.

『알렉스』의 이미지 변신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Love Again」

타이틀 곡 「Love Again」은 세련된 일렉트로닉 비트와 기존의 『클래지콰이』의 팝 적인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신나는 하우스 일렉트로닉 곡이다. 조금 더 자극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음악으로 앨범 수록 곡들 중에서 가장 펑크하며 뜨거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한 매일 밤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자아도취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알렉스』가 그 동안의 느낌과 달리 강한 보이스로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크리스티나』의 솔로 곡인 「Kiss Kiss Kiss」는 120BPM의 조금 빠른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으로 굉장히 반복적이고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후크 송의 계보를 이을 곡으로 꼽히며, 일본 선 공개 하루 만에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한 「Tell yourself」는 보컬 『알렉스』와 『호란』의 절묘한 조화로 완벽하게 소화가 된 빠른 템포의 팝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는 메이져 코드의 밝은 하우스 곡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예감하게 하는 곡이다.

또한 이번 4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세계적인 탑 모델인 『제라마리아노』가 출연하여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섹시함과 함께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듣는 음악과 동시에 보는 음악을 만들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알렉스』, 『호란』, 『클래지』는 뮤직비디오에서 본인들의 다양함을 한껏 보여주며,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선 발매 하는 일본판 [MUCHO MUSICA]

한국 발매에 앞서 지난 1일 일본에서 선 발매 된 『클래지콰이』 4집 일본판 [MUCHO MUSICA]은 한국판 [MUCHO PUNK]와 각각 3곡씩 수록 곡이 다르다. 타이틀 곡 「Tell Yourself」는 『다이시 댄스』가 리믹스 하여 일본 선 공개 하루 만에 아이튠 댄스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어 일본 현지에서도 『클래지콰이』의 이번 새 앨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2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클래지콰이』의 4집 [MUCHO PUNK]는 더욱 신나고 강열한 펑크 뉴 웨이브 사운드로 가득 찬 음악으로 올 여름 가요계 트렌드를 바꿀 것이다.

CLAZZIQUAI PROJECT 4

「Mucho PUNK」

1. 초콜릿 트러플 

작업 막바지에 이르러서 만들어진 프로듀서가 느끼는 위기감으로 만들어진 초코렛 같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디움 템포의 곡. 의식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의 알렉스에게 잘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자 하였고 알렉스의 달콤한 목소리를 느끼기에 가장 적합한 곡.

2. Kiss Kiss Kiss 

120BPM의 조금 빠른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 빠른 음악의 영어 보컬은 발음이 좋은 크리스티나의 솔로 곡. 노래자체는 굉장히 반복적이고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지고 키스의 대한 느낌을 조금은 자극적으로 표현.

3. Love Again

강열한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리듬에 멜로디는 기존의 클래지콰이가 그랬듯 멜로디만큼은 팝적으로 풀어 낸 곡. 매일 밤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꼭 이루어 낸다는 자아도취에 빠진 남자를 이야기 한 박진감 넘치는 하우스 곡.

4. 사랑끝에

그루브 한 베이스라인 위에 약간은 불 협의 피아노를 얹혀 전혀 색다른 마치 외국 드라마에 삽입곡 같은 신비한 무드가 있는 곡. 남녀 간의 사랑 끝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말자라는 냉정한 의미의 가사.

5. Tell Yourself

일본에서 발매되는 클래지콰이 4집 일본 판의 타이틀 곡. 보컬 알렉스와 호란의 절묘한 조화로 완벽하게 소화가 된 빠른 템포의 팝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는 메이져 코드의 밝은 하우스 곡.

6. Back in Time

노래이기 보단 Instrument에 가까운 신나는 하우스 곡. 옛날로 돌아가고 싶고 어릴 적 순수함에 동요하는 가사이지만 노래는 일종의 악기의 느낌의 곡.

7. Lazy Sunday Morning

악기가 기타 하나로만 이뤄진 다른 곡들에 비해 단조로운 곡. 재미있고 쉬운 영어가사는 늦은 일요일 아침의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있고 두 보컬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어울러진 곡.

8. Take a Walk 

이번 앨범 중 가장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프로그래밍적으로는 엠비언트 계통의 사운드를 많이 첨가 하여 풍성한 사운드의 곡. 또한 보컬 호란이 풍부한 감성으로 곡의 느낌을 최고로 잘 표현해서 소화한 곡.

9. The Road

뉴 웨이브 장르의 표현하고 80년대 후반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한 사운드의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한 곡. 『The Road』란 책을 읽고 나서 암담한 미래에 마지막 희망이 있긴 하지만 우울한 책의 내용을 인용 한 곡.

10. Spinning the World

감정의 표현을 많이 넣어서 불러야 하는 호란을 위한 곡. 배신을 한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과 세상은 돌고 돈다는 내용을 노래하고 있고 120BPM으로 느리게 느껴지지만 느리지 않고 신디사이져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

11. 라푼젤

동화 『라푼젤』를 주제로 쓴 가사와 미니멀 한 사운드의 약간은 중세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의 곡. 알렉스와 호란의 보컬의 화음이 악기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듯 기타와 보컬의 환상적인 조화가 이뤄진 곡.

12. Wizard of OZ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하우스 곡. 이동통신 광고와 디지털 싱글로 선 공개 되어 클래지콰이의 음악을 목 놓아 기다리던 팬들에게 오아시스 같이 찾아 온 곡이다. 호란이 어린 시절 읽었던 『오즈의 마법사』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으며, 미지의 세계를 여행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