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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lan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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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laneboy

6055(feat. Kor Kash)

作詞:Kor Kash
作曲:STXXCH

you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
you better call me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
you better call me
better call me 6055
내 기우제 통장에 비 내렸어
어쩌면 내 가사는 전부 의미없어
그래도 내 가사에는 절대 비밀 없어
그래도 우리집 가사에는 도우미 있어
내 앞에 래퍼들은 전부 쉬지렸어
어쩌면 난 말라깽이 biggie였어
어쩌면 난 생머리 weezy였어
어쩌면 난 랩하는 커커였어
내 가치를 안다면 betting
나이 먹은 래퍼들 faded
스페인가서 벌어들여 fetti
나의 뇌 속에 주입해 chemi
존나 필요 없는건 바로 대입
걍 너의 마음에 이한울 대입
우리 같이 만들자고 baby
그냥 아침까지 만들자고 baby
그냥 아침까지 태워버려 싹 다
구름 위에 가뿐히 안착
오랜만에 만났잖아 반가워
날 쳐다보는 동공 반짝
이한울은 정신없이 살다가
서른 전에 되는거야 사장
여길 떠날때는 필요없는 가방
머릴 식힌 담에 보여주는 강단
you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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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etter call me 605
you better call me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5
you better call me 605
you better call me
better call me 6055
어쩌면 내가 지게차를 끌 수도
어쩌면 내가 결혼을 못 할 수도
엄마를 사랑해도 불효를 할 수도
내가 죽는다면 과연 누가 나를 추모
아무 것도 아냐 그래 아무 것도 아냐
아무 것도 아냐 ㅅㅂ 아무 것도 아냐
내가 랩을 뱉는 이상 걱정하지 말길
니 과장 월급 쯤은 별 것도 아님
내 가방 끈이 짧아도 보험 들지 않지
대학 내려왔고 내 바지도 추락하지
겁쟁이들은 실패가 두려워서 도주
나도 두려웠지 허나 깨부심 난 토르
가시밭길 걸어도 난 간지러워 애무
소현성 난 이미 태아부터 배움
여보세오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난 24시간 불켜 마치 유흥업소
한국힙합 물갈이 내가 청소
이 정도만 적을래 난 꽤나 검소
부자된다해도 난 계속해서 해
할아버지된다해도
난 mu'fuckin swag
내 틀니색깔은 당연히 노란색
화장을 미리 경험하게 두껍게
타고있어 훨훨 날고있어 훨훨
다 나를 쫓고 난 범인처럼
skrrrt skrrrt
멈출 수가 없지 난 계속해서 burin
끊을 수가 없지 난 이 마약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