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鏡歌詞網
魔鏡歌詞網 > 日韓歌手 > 극단 하품 > 가족 오락관 Part 2 > 어느새 3년(이지민)

극단 하품



歌詞
專輯列表

극단 하품

어느새 3년(이지민)

作詞:Lee Jimin
作曲:Song Byungyong

시간은 흘러흘러
살다보니 어느새 3년
꿈만 같았던 하루하루
이젠 물을 수 없는 안부

모두 다시 또 그 자리에
애써 슬픔을 뒤로한채
우리 자식들 안쓰러운 뒷모습

어디서 어떻게 위로받나
누구에게 하소연하나
지금 살아가는 이유도 모른채

更多更詳盡歌詞 在 ※ Mojim.com 魔鏡歌詞網
어디서 어떻게 위로받나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홀로 짙어지는 외로움 삼킨채

시간은 흘러흘러
살다보니 어느새 3년
우리 며느리 내 새끼들
더 이상은 아프지 않길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걷고 싶어도 걷지 못하는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이 현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