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鏡歌詞網
魔鏡歌詞網 > 日韓歌手 > NO:EL > DOUBLEONOEL > Thornbush

NO:EL



歌詞
專輯列表

NO:EL

Thornbush

넌 절대로 다른 신을
하늘 위로 땅 아래로
물속도 섬기지 말지어다
나를 더 받들여
아니 여기에
놓지 말란 말야
끝도 없이 부딪히는 여기에
니가 유일한 방파

내덕에 아니
나란 죽일 새끼 땜에
어린 마음에 피토 나오고
모진 글도 많이 봤네
이 때문에 아니
너란 사람 하나 덕에
어린 몸에 피토 나오게
모진 삶이 내겐 편해
다시 고백 관심이란 게
예전 같진 않아
그래도 여기 빛 아래서
너 하나만 보고 살아
난 아직도 어리고
또 천천히 밟아야 되나
멀리 보고 내려놓으면
약을 안 먹어도 될까

여기 하나
야 씨발 나는 항상 웃었지
내 상처가 자랑이냐
뭣들처럼 약 안 팔았어
근데 잠깐
돌아보니까
여기에 있어
나 혼자
입 밖으로 토하듯이
뱉어 언제쯤 죽을까
엄마 미안
이 새끼는
불효 자식에 악마니까
보내주라 저기 멀리
뜨거운 지옥불 안으로
반가워 이 새끼들아
니넨 무슨 일이야
봤던 얼굴들인 듯해
아님 말고
잘 자

넌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하고 살아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추억 만들다가 가라
나는 나쁜 것만 보고
更多更詳盡歌詞 在 ※ Mojim.com 魔鏡歌詞網
나쁜 것만 하고 살다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추억 만들다가 간다
다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하고 살아
좋은 사람 만나
예쁜 추억 만들다가 가라
난 나쁜 것만 보고
나쁜 것만 하다
너란 사람 만나
여기 서 있잖아
잘 봐

내 red boys in the building
and cozyboy가 what up
내 음악도 무뎌지겠지
시간들이 지나가면
이 세상은 너무도 빠르고
너가 날 지운 대도
혹 또 이번처럼 이 바람을 타고
걔네가 판을 쳐도
이 차가운 도시에
내가 끼어있을 자리가 없어져도
계절이 하나둘셋하고
네 번째 돌아 난 기억 속
아니면 가시덤불 안에
얼어붙을지도 몸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예쁜 추억뿐이길 넌

야 우리들은 울어도
난 항상 웃었지
그 상처는 자랑 아니야
뭣들처럼 약 안 팔아
앞으로도 근데
잠깐 돌아보니까
행복도 있었고
불행에 가려져
뱉은 말들은 잠시야
엄마 사랑해
불효자식 금의환향
다 들고 돌아올게
있기만 해 그 자리에
예쁜 들판 위로
반가워 이 새끼들아
니넨 무슨 일이야
봤던 얼굴들이네
나 이제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