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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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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作詞：zmay
作曲：zmay
編曲：4k
아직 아니란 말이야 내가 그토록 찾던 것들 어딨냐
우리 삶은 나아지는 걸까 내가 원 없이 하고픈 걸 다 한다면 uh
아직 이뤄갈 것들이 많지 yeah 남들 거는 딴지네
차야 하는 손의 반지 yeah 나의 청춘은 고와 상처받음 또 난
바람 쐬러 떠나 yeah 전화기를 꺼놔 yeah 난 그저 흘러가야 해
길의 끝을 봐야 해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해 혹은 내가 날 떠나야해
yeah 여긴 내가 자라온 도시 내가 자라온 곳이 자랑스럽지
언저리 언덕 위 올라갈 필요 없어 옥상 위 올라가 바다 보며 내음을 맡지
언나때 그리워 그땐 모르던 경험 그리워 이런 느낌 너무 좋아 계속 들이부어
온몸에는 소름이 쫙 도는 걸 많이 지나도 내 몸이 기억
우리 그땐이라 말할 수도 있는 친구도 난 있어 아직 나를 기억하는 내 도시야
나를 반기지요 여유에 미뤄
가끔 돌아보는 뒤야 해안도로를 뛰어
어릴 때를 기억 선명히
정착할 거야 반드시
그게 당연한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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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왜 가져 굳이
우린 계획대로 싸우지 그게 우리 방식인 걸
나아진 게 더 많았지 그래 가야지 주변에 모두가 안된다 말해도 걸어가
어릴 때가 좋았지 아마도 아리따운 추억으로 남아줘
너희들일 줄 난 알았어
우리 서로 힘들 때 안아줘 아니 좋을 때가 좋으니 좋을 때 껴안아
뭐를 망설여 나와 같잖아
우린 솔직해져야 성장해
모든 곡들 거짓 없이 난 나인대로 살아가 너인대로 살아가
싫어하던 아빠 모습 내 안에서 바라봐
논제는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자랄 나의 어린아이들을 위해 뭐를 할 수 있을까
답답한 머리를 감고서 생각해 떠올려 좋은 거를 꺼내내야 해
우리들이 쟁취하고 이뤄내야 해 어른들에 대한 편견들을 깨야 해
오 난 해가 재미난것도 꿈을 꾼것도 이건 다 내 것
난 필요해 나의 쉴곳 난 갈거야 내 집으로 그걸 영원히 가질래
끌렸잖아 너의 길 네가 원한 곳 가란 이란 말 날 여기로 잠깐 망설임 없이 단번에 도착
뭐가 그리 배신감에 쪄들어 날 그리 곧장 데리고 가면은 난 돌아서
후회는 없대도 난 지금 숨 쉬는 여기가 좋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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