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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i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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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icore

木偶

作詞:Park Geunsoo
作曲:Park Jungyoon, Park Geunsoo, Park Junhyuk

왔으면 자리잡고 앉아
서서 뛰던 눕던 알아서 하렴
무대의 막이 올라가고
엉킨 눈빛들이 점점 늘어가
그대 맘은 한
열두 개쯤 되나봐
꿈도 꾸지마
내가 가진 건
이 무대 하나 뿐인데
시리도록 차가운
시선에 맘이 아파와
무너져 내릴 것 같아도
이 줄을 타고
멈추지 않고서 이 밤 새도록
끊어질 때까지 나 춤을 출래요
공들인 화장이 촌스러
유행이 다시 흘러가는가 봐
색다른 뭘 바라지는 마
변함없는 날 좋아해줄래요
그대 맘은 한
열두 개쯤 되나봐
꿈도 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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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건
이 무대 하나 뿐인데
시리도록 차가운
시선에 맘이 아파와
무너져 내릴 것 같아도
이 줄을 타고
멈추지 않고서 이 밤 새도록
끊어질 때까지 나 춤을 출래요
내 두 발 모두 닳아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
다시 하루가
우릴 비춰오기 전에
시리도록 차가운
시선에 맘이 아파와
무너져 내릴 것 같아도
이 줄을 타고
멈추지 않고서 이 밤 새도록
끊어질 때까지 나 춤을 출래
그 자리에 서서 똑똑히 잘 봐
점점 더 빠져드는 널
이 줄을 타고 멈추지 않고서
밤이 떠나가도 나
그대와 함께 춤을 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