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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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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樣子 (Still)(& tokillaw)

作詞:ZMAY, tokillaw
作曲:NSD

아직도 난 제자리 걸음해
망설임없이 달려왔다
생각해 한걸음에
나를 몰라봐 소리를 그렇게 쳐
나를 봐달라며 버려진 아이
부몬 어디갔어 왜
아침은 없어진지 오래전
상처를 꼬매도 보면
아픔만 더해져
생각관 다른 날들이
날 괴롭혀 내가 할건
죽기살기로 힘차게 뛰어
나아지는것도 달라지는것도
못느껴 내가 둔한지도
악마의 유혹에 난 덥석 손을
잡고싶지 그래서 나를 지킬
용기가 난 솔직히 없지만서도
걷지 묵직히
모른척해 간절한 결심을
오랜끝에 온대 결실이
난 달리 없는듯해
뭔가 부족한게 있으니
그러니 오늘도 다른 상처 꼬매
모르는 새끼들이 말하지
객기뿐인 대표적인 사람
나라며 입을터니
좋은말할때 적당히 뱉어
안그럼 보게될걸 피 뭍은 내 손
불평은 이제그만 푸념도
이제그만 그말할 시간에
더해라 어리석은놈아
빛나는 날들을 위해
어둠에 살지 난 빚까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바래 누구나
떼어내 불행한것 떼어내
인내심을 키워내
결실을 꼭 피어내
우산따위에 안숨어 떨이지는 비
매순간이 나의 동기이자 에너지
더해져가 나이가 못하는 나이 값
날 떠난 이들에게
쿨하게 말해 잘가
앞으로 너희들이
볼건 나의 뒷모습
자신도 모르게 인정하지
나와 같이 될 것을
어제는 어제의 것
오늘은 달라
그러니 최선을 다해
오늘은 오늘에 살아
늦었다해도 조바심을
갖지 않기로 가난한 나의 모습
이제 얼마안가 끝나
성공은 바로 앞에
나를 바라보던 니 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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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던 눈물이 나를 계속
아프게 해 나는 너에게서
완전히 멀어져 돌아서서 가던
너의 마지막 뒷모습에
나는 앉아서 한참을
울다가 미쳤어
난 어떻게 살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이미 너는 떠났어
떠나서 다른 사람 만나서
니 맘속에서 나는 사라지겠지
날이 선 너의 서늘한
시선도 보고싶어
니 사진을 꺼내서 말을 걸어
잘 지내지 우리 그때 정말 좋았지
아직 같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마음이
이젠 나만이 홀로 남은 방이
너무 크다 많이
여태 겪었던 고난들과
고통들을 난 넘어서
맨발의 굳은 살과
상처뿐인 나의 모습
뿜어내는 위압 없애버릴 위약
주름있는 미간
들어맞으니까 모든게 다
돌아볼때 변명따윈 없게
펴드려야해 굽은 아빠의 어깨
아직도 가진거 쥐뿔없어
내 앞에서 개소리 지껄여도
아무리 바닥에 발버둥치며
살아보겠다며 소리를 쳐도
나를 못봐 그게 그리 간단하니
말로 죽여놔 내가 만만하니
내가 부를때 고개 돌렸네
꺼진 불씨도 다시봐
그게 바로 나니까
마음을 비워놓고 살아가
지났던건 그자리 그대로
두고 살기엔 억울하며
난 다 끄집어내 모두 다느끼기를
나완 다를거라
생각했던 모든이들
fuck that
넌 절대 못해 라고 한 새끼들
주머니에서 손빼 날 보기전에
주먹을 뵙기를
한손엔 백기를 들면서 살아가는
너희는 나완 비교마
난 맷집부터 달라
어제는 어제의 것 오늘은 달라
그러니 최선을 다해
오늘은 오늘에 살아
늦었다해도 조바심을
갖지 않기로 가난한 나의 모습
이제 얼마안가 끝나
성공은 바로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