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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l & Brandy the R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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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妙音樂
作詞：Brandy the Rapper
作曲：Saél Kingston
서울시가 잠이 든 시간에
난 먼나라 땅에서
한 시간 진작 깨
평화로운 마음이네
전과 다르게
어제폈던 그것 때문인지
몸이 나른해
어때 너네 기분은 how you feel
혼자 여유로워 너넨 배가 아프지
해는 나를 비추는듯 해
눈이 부셔
오늘은 또 뭐하지 음 그냥 숨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해
이런 느린 걸음으로
욕먹기 딱좋네
but thats what it is me being who i am
배짱이 역할은 내꺼
니는 개미해
담배 몇가치 feel good music
그거면 충분하지 뭘 더 굳이
바라고 힘들어 해 man forget about that
빈 손으로 왔다가는 게
내 인생
시간아 지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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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멈춰
난 하고픈 게 많아
80년은 너무 짧어
살아있는 모든 땅을 밟아볼거야
그 후 내가 묻히는 건
서울 남산타워 앞
그래나를 높게 올려줘
친구들아 날 좀 봐
오래 굶주려 간곡해
아빠 두뇌로 난 방법을 모색하고
엄마의 감성으로 가사쓰고 곡내
난게으르지만 꼭 찍을거야
팔로알토보다 오래 살아남을거야
날 알아봐 주는 동료들
좀만 기다려 내가 먼저가 뚫어놀게
빈지노의 똥꼬를
난 외국 살았어도
영어 잘 안 섞어
한국말로 랩하고
한국얘기해 토종
yeah im about to blow up
이젠 내 차례야
또 바톤 터치한 널 위한
제사 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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