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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s( 드라마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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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一般的痛 】【 韓語 】【 2009-09-02 】

專輯歌曲:
1.死一般的痛

2.愛晚了 對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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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현실속 사랑이야기를 노래로 말하는 DRAMATICS 의 첫 싱글앨범

올해초 R&B 듀오 그룹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의 첫 싱글 앨범에 'miracle'이라는 곡을 작사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성용'의 프로젝트 그룹 'DRAMATICS'가 첫번째 싱글앨범이 발표하였다.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을 직접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목소리로 작품을 만드려내려는 프로젝트 그룹 'DRAMTICS' 는 현실속에서 마치 드라마 처럼 일어나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 만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발라드라는 한정된 장르속에서 다양한 목소리로 그 감성을 다르게 표현하고 전하기 위해 앨범마다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는 형태의 프로젝트 '박성용' 그만의 그룹이다.

그 첫번째 싱글앨범의 목소리는 바로 영화배우 '진구' 이다. 평소 사랑에대한 감성이 풍부하고 남다른 '진구'의 음성이 'DRAMATICS'의 음악과 만나 보다 애절하고 간절한 사랑과 이별에 대한 느낌을 잘표현하였다. 특히 두번째 곡인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는 '진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슬픈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할수 밖에 없는 이별에 대한 그리움이 잘 어우러진 곡이며 이 곡은 배우 '이용민'과 의 듀엣으로 슬픔을 잘 표현해주었다. 또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앨범의 전체적인 코러스로 참여해 노래의 완성적인 느낌을 한층 더 표현해주었고 그룹 '테일즈' 의 기타리스트 예건과 피아노 편곡 및 작곡가로 활동하는 '이진희'가 앨범에 참여,타이틀곡인 '죽을만큼아프다'는 작곡가 '정호현'이 앨범의 전체적인 믹스와 마스터링을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드라마와 같은 일상속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표현할 'DRAMATICS'와 함께 해보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