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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티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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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一個人 】【 韓文 】【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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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我一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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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솔로곡 『나 혼자서』 로 OST 첫 참여!

소녀시대 『티파니』가 SBS 대하사극 『왕녀 자명고』로 드라마 OST에 처음 참여한다.

[왕녀 자명고]의 낙랑공주 테마 타이틀곡 『나 혼자서』 (이상준 작곡/ 이재경 작사)는 사랑받고 사랑하는 여자로 살고팠던 낙랑공주의 서글픈 운명을 표현한 곡으로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초반의 절제된 감정과 중반 이후의 절정을 아름답게 소화시키며 처음으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아닌 '여자' 티파니로의 변신을 뽐내며 낙랑공주의 애절한 운명을 잘 표현했다.

곡의 처음 부분은 마치 고대 시대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듯한 피아노 선율과 멜로디로 이루어 졌으며 오케스트라의 연주 역시 신비감을 더한다. 후렴부의 여리면서 터질듯한 감정의 멜로디는 종반부에 절정에 달하며 곡의 신비감과 애절함을 한층 부각시켰다.

버즈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남자를 몰라' 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OST 수록곡인 태연의 '들리나요'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인기 작곡가 이상준이 SBS 대하사극 '왕녀 자명고'의 주인공 낙랑공주(박민영 役)의 메인 테마곡으로 드라마의 감동을 더욱 깊게 해줄 예정이다.

드라마 [왕녀 자명고]의 음악은, 드라마 음악계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필호」 음악 감독과 왕녀 자명고 OST 제작을 맡은 이상호 음악감독이 힘을 합쳐 만든 합작품이다. 그에 따른 믿음과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졌다.

이필호 음악 감독은 [패션 70』s]를 필두로, 『해신』, 『서울 1945』, 『대조영』, 『로비스트』, 『식객』 그리고 최근 종용했던 드라마 『바람의 나라』, 『베토벤 바이러스』까지 주요 흥행 대작들의 OST음악을 맡으면서 『스케일이 있는』 음악감독으로, 한국 드라마 음악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우는 최고의 음악감독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