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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더블에스오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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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ction 】【 韩文 】【 2009-06-18 】

专辑歌曲:
1.空白的记忆 (永生 Solo)

2.Wuss Up (奎钟 Solo)

3.请对我好一点 (贤重 Solo)



  1. 感谢 淳淳爱贤重♥ 修正歌词


专辑介绍:

SS501 Collection 앨범 발매 초읽기.

허영생, 김규종, 김현중 6월 18일 음원 서비스 오픈.

SS501이 지난해 3월 싱글 3집 앨범 발매 이후 1년 3개월여만에 5명으로 다시 돌아왔다. 싱글 3집 [DEJAVU] 발매 이후 김현중은 KBS-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로,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의 대니로,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SS501의 스페셜앨범 [U r Man]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 하고 2009년 하반기 SS501의 활동을 위해 다시금 뭉쳤다.

이들은 8월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2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에 앞서 이들은 자신들의 솔로곡과 보너스트랙이 담긴 SS501 컬렉션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음악적 색을 가득 담은 SS501 컬렉션은 유,무선 서비스를 통해 6월 18일 허영생, 김규종, 김현중의 신곡이 공개됨에 이어 6월 30일 박정민,김형준,보너스트랙까지 공개된 후 음반은 7월 3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SS501 컬렉션 앨범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촬영한 화보가 수록될 예정이며, 또 한가지의 볼거리는 SS501 멤버들이 직접 출연한 드라마타입의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이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러닝타임 20분에 육박하는 뮤직비디오는 김현중과 박정민은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냉혈한의 킬러로 등장하며, 김규종은 킬러를 노리는 또 다른 킬러도 등장해 전체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한다. 허영생 김형준 등도 뮤직드라마 곳곳에 등장하며 힘을 보태며 지난달 30일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음원 오픈 일정에 앞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매일 티저 영상이 멤버별로 공개된 후 22일과 29일 에피소드 1,2편이 곰티비 (www.gomtv.com) 를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다.

1. YOUNG SAENG : 이름없는 기억

Lyrics by 허영생

Composed by 박세현 (PISCES MUSIC INC.)

Arranged by STAR TRAK (PISCES MUSIC INC.)

멤버인 허영생의 감미로운 가사와 뮤지컬 작곡가 박세현의 슬픈 감성이 만난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곡으로 감미로운 허영생의 보컬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곡이다.

2. KYU JONG : Wuss Up

Lyrics by 김태완 (태완 a.k.a 'C-LUV')

Composed by 김태완 (태완 a.k.a 'C-LUV')

Arranged by 김태완 (태완 a.k.a 'C-LUV'), STAR TRAK (PISCES MUSIC INC.)

비의 레이니즘등을 프로듀스한 태완 a.k.a 'C-Luv'과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여줄 프로듀싱팀 'STAR TRAK'이 만났다. 이번에 발표되는 'Wuss Up'은 '태완'과 'STAR TRAK'이 처음으로 함께한 작품으로 강렬한 비트와 신스사운드가 더해져 새로운 김규종만의 스타일로 선보여지는 곡이며 한층 더 나아가 태완과 STAR TRAK, 그리고 SS501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곡이다.

3. HYUN JOONG : 제발 잘해줘

Lyrics by 황성제 (BJJ music)

Composed by 황성제 (BJJ music)

Arranged by 황성제 (BJJ music)

여러가수들의 수많은 히트곡들과 타이틀곡들을 만들어낸 작곡가 황성제 (BJJ MUSIC) 사단들이 총출동해서 완벽한 완성도와 이곡의 분야별 철저한 파트분업과 팀작업을 통하여서 '제발 잘해줘' 라는 곡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기존에 다른곡들에서 불러왔던 일반적인 창법과 다르게 요즘 외국에서 pop이나 R&B보컬에서 들을 수 있는 창법을 작곡가 황성제 (BJJ MUSIC)의 꼼꼼하고 섬세하며 작은 호흡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보컬디렉팅과 김현중군은 곡 구성과 편곡, 악기소스 선택 하나하나에 있어서 작곡가 황성제 (BJJ MUSIC)의 끊임없는 의견 조율중에 음악작업에 대한 욕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SS501에서 보여줬던 기존 이미지보다 솔로로서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한가지 컬러에 좀 더 집중을 하면서 이곡의 완성도를 더하였다.